고령장날(고령대장간)

"철의왕국 대가야"
2대를이어온 장인정신 고령대장간(현,상인회 부회장 이준희) 
부친 이상철님께서는 사라져가는 대장간의 전통을 이어가고 있다.
현재는 아버지(이상철)의 노하우를 지금도 배우면서 전통(아들 이준희)을 이어가고 있다.

고령시장을 방문하는 고객은 빠지지 않고 찾아가는곳/철이 숨쉬는곳 / 고령대장간